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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애플(AAPL)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일본 시장을 조사한 결과 샤프가 애플의 아이패드3와 아이폰5 LTE, 아이TV 시장을 빼앗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관계 역시 껄끄러워지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제프리스는 전했다.
이에 따라 제프리스는 아이패드의 4/4분기 판매 전망을 170만대에서 130만대로 축소했다. 또 4/4분기 매출액 예상치를 386억달러에서 383억달러로 떨어뜨렸다.
이번 판매 전망치 조정은 혼하이의 재고 물량과 샤프의 시장점유율 상승, 그리고 아이패드3의 4/4분기 출시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반면 제프리스는 애플의 4/4분기 순이익 전망을 주당 9.79달러에서 9.85달러로 올리고, 2012년 전망치 역시 주당 33.26달러에서 35.50달러로 높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