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기전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기전은 오전 9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9% 상승한 1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와 동양,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미 FTA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자동차 부품주 들 중 가장 큰 매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제기되며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에 탄력이 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동양종금증권은 "동양기전은 만도와 위아의 장점을 모두 보유한 기대주"라며 "중국 법인의 실적 도약과 기계사업 비중 확대로 동양기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동양기전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2010년 7500억원에서 2014년 1조 4400억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라며 "매출액 증가추이에 따라 완전 생산능력에 도달하는 시점은 상당 부분 앞당겨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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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