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GS리테일은 한국스마트카드와 손잡고 팝(POP)티머니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POP티머니는 기존의 티머니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충전한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는 선불결제방식 카드에 멀티 멤버십(GS&POINT, T-마일리지, 해피포인트) 기능을 더한 것이다. GS25, GS칼텍스 등에서는 GS&POINT 멤버십카드로,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넛츠, 베스킨라빈스 등에서는 해피포인트 멤버십카드도 활용이 가능한 것.
특히 GS25에서 POP티머니로 결제 시 지갑에서 카드를 따로 꺼낼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 및 GS&POINT가 적립돼 빠르고 편리하다.
내년 상반기에는 GS&POINT 뿐 아니라 해피포인트도 자동 적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POP티머니카드는 기존 티머니 가격과 동일한 2500원이며, 전국 GS25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향후에는 버스정류장 인근 가판, 중소 소매점 등 기존의 티머니 판매처로 확대할 예정이다.
POP카드는 홈페이지(www.popcard.co.kr)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쳐 멤버십 포인트 자동적립이 가능하다.
GS리테일과 한국스마트카드는 POP티머니 출시를 기념해 POP티머니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12월 한달 동안 GS25에서 행사상품(45개) 구매 시 1+1 및 10~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매달 POP티머니 결제 고객을 위해 새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더페이스샵, 미스터도넛, 에뛰드 등 티머니 결제처에서도 캐시백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환 GS리테일 전자화폐 팀장은 "선불카드는 신용카드보다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지만 그동안 혜택이 없어 사용하는 사람이 적었다"며 "지속적으로 결제처를 늘리고 다양한 할인 및 증정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카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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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