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은 미 의회 수퍼위원회의 재정적자삭감 협상 실패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하되 부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는 이날 성명에서 "수퍼위원회가 미국 연방정부의 신뢰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1조 2000억달러 넘는 재정적자 삭감안을 제안하지 못했지만 협상 타결 실패가 이미 법으로 정해진 적자감축규모를 줄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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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