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독일이 유로화를 위험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유로화의 안정을 위기에 빠뜨리면서까지 그럴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가진 연설에서 장관은 "유로화의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유로화가 안정된 통화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방식으로 유로화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관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독립된 기관의 지위를 유지해야 하며, 회원국의 재정적 후견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혀 ECB의 역할 확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