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와 오사카증권거래소(OSE)가 합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2일 주요 외신들은 도쿄증권거래소가 오사카증권거래소의 주식을 주당 48만 엔에 매입해 오는 2013년 1월까지 합병을 완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내 최대 현물주식이 거래되는 도쿄증권거래소와 파생상품 거래에 대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사카증권거래소의 합병으로 세계 3위 규모의 거래소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트레이딩 시스템의 통합과 관련해 연 70억엔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 두 거래소의 통합으로 지주사와 현물, 선물, 결제, 자율규제기관 등의 자회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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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