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고성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에스텍파마 투자보고서를 내고 "수출경쟁력있는 에스텍파마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에스텍파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의 급상승에도 불구하고 에스텍파마 주가는 향후 지속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고성장 고마진 원료의약품 사업, 완제사들이 진출하지 못한 일본,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형 오리지널 특허 만료 및 세계 각국 건강보험 재정 부담으로 제네릭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경제 불안에 따른 경기방어적인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 부각과 유럽 일본 미국 등 선진 시장으로의 CMO 계약이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요즘, 중장기 고성장성과 경기방어적인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갖추고 있는 에스텍파마에 대해 원료의약품 산업 탑픽(Top Pick) 관점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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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