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승준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하나금융지주 투자보고서를 내고 "외환은행의 인수가능성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합병에 따른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2800원으로 상향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3만7200원대비 40%이상의 상승여력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금융감독당국이 론스타의 외환은행 보유지분 중 10% 초과분에 대해 강제매각명령을 내림에 따라 하나금융지주와 론스타의 계약이행으로 진행될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이같은 의견을 냈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분석방법과 가정에 따라 벨류에이션 매력도 상승폭은 5~25.3%로 범위가 넓다"며 "가격조정폭도 정확히 추정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는 "현실적으로 추정한 가격조정 범위 중간값수준(20%)에서 산출된 23% 상승여력과 현 계약조건하의 KB금융과의 상대비교시 상승여력 5%를 고려해 10%할증률을 적용,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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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