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증권은 포스코ICT에 대해 포스코 설비국산화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 3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에서 "포스코는 해외조강능력 생산확대 전략에 따라 투자비의 절감과 차별화된 설비구축을 위해 기존에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설비를 국산화하고 있다"며 "포스코가 핵심설비를 국산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포스코ICT"라고 말했다.
포스코의 설비를 운용, 정비하는 포스코ICT의 노하우가 장비 개발에 가장 유용한 정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ICT는 포스코와 핵심설비 개발에 참여하고 국내외에 관련 공급사슬을 육성함으로써 엔지니어링업체의 핵심 역량인 부품조달 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 12월1일부터 포스코의 PC(Process Computer)운영권을 동사로 이관하기로 확정했다"며 "이에 따라 포스코ICT가 포스코의 IT와 설비에 대한 운영,정비 등을 통합하는 사업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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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