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자전거 대여부터 결재, 반납을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한강자전거 대여시스템’ 운영을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 자전거 대여시스템’은 휴대폰 본인 인증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은 비밀번호 입력으로 대여․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대여증과 자전거의 바코드․RFID에 입력된 이용정보를 통해 12개 한강공원 자전거대여소 어디서나 반납이 가능하며, 한강자전거 대여시스템 홈페이지 회원가입자는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현장에서 편리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또 기존 현금 결재방식에서 교통카드(티머니), 신용카드로 결제가 다양해져 대여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강공원에서는 신규자전거가 도입되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노후된 자전거 780대를 신규로 교체한 데 이어, 장거리 이용객을 위한 고급형 자전거 60대를 배치하고 자전거 비치공간에 그늘막 11개동을 설치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자전거 대여시스템 도입으로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한강공원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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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