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보도 발표회를 갖고 ‘체어맨W’를 중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광저우시 해주구의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 전람관에서 2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열리는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C, 렉스턴 등 SUV에 이어 체어맨W를 출시하게 됐다.
체어맨W는 XGi3600엔진이 장착된 CW700 리무진 모델로 22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69만8000위안(한화 약 1억2000여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내년 150대 판매를 시작으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대한민국 최고급 대형세단 체어맨W 출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는 물론 브랜드 고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매력을 갖춘 중국 소비자들에게 쌍용자동차 브랜드를 새롭게 포지셔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 ‘Two Hero(체어맨W, 코란도)가 쌍용의 신미래를 창조한다’란 주제로 XIV-1과 SUT-1 등 총 9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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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