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추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46% 상승한 2만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메릴린치가,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동양, 삼성 등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전력이 내달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10%대 인상하는 방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한전은 지난주 이사회를 통해 10%대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의결하고 정부에 신청했다. 한전 이사회가 정부와 사전 협의 없이 전기요금 인상안을 의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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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