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공격적인 국채시장 개입이 기대됨에 따라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또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해 유럽중앙은행(ECB)을 통해 IMF에 자금을 빌려주는 방안을 논의중이란 소식도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2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37.50/1138.50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1.50/1.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8.90원 보다 3.15원 떨어진 1135.7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위기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2%(25.43포인트) 오른 1만1796.16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87엔, 유로/달러는 1.352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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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