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10월 독일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17.0으로 전월대비 0.2%, 전년대비로는 5.3%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대비 0.1%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웃도는 수치다.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대비로는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9월 독일의 PPI는 월간으로 0.3% 상승했으며, 연간으로도 5.5%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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