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증시가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에 대한 우려로 초반에 비해 일시 낙폭을 확대했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채 입찰을 앞두고 유로존 일부 국채의 수익률이 상승하자 은행주에 대한 압박이 한층 강해졌다는 풀이다.
17일 한국시간 오후 6시 6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FTS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보다 0.74% 내린 963.43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961.25로 1% 내렸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54%, 프랑스 CAC-40지수는 1.0%, 영국 FTSE100 지수는 0.75% 각각 하락중이다.
스톡스유럽600은행지수는 현재 1.16% 하락중이다.
앞서 스페인 10년물 국채스프레드는 전일대비 16bp 확대된 477bp로, 프랑스 10년물 국채스프레드는 전일대비 6bp 확대된 197bp로 각각 유로화 도입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