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은 17일 "내수가 질적인 개선은 미흡하지만 순환적 관점에서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우선 미국경제의 회복이 유로 경제부진의 영향을 제한해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역내교역에 집중된 유로경제가 부진하더라도 미국경기가 되살아 나고 신흥국의 수요 또한 견조한 회복세기 수출증가세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내수경기도 민간소비는 가계부채와 금리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고용증가와 임금상승으로 그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건설투자도 침체에서 벗어나 완만하나마 증가하는 추세여서 올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내년 우리경제는 예상을 넘어서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더불어 기존에 낮게 형성된 시장의 컨센서스도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NH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내년에는 우리 경제가 잠재수준 이상의 양호한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며 "기대가 낮은 시장의 컨센서스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