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7개년 계획의 주파트너가 우리라고 말해 주목된다.
이명박대통령은 주요대학 총장 오찬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는 7개년 계획을 세웠는데 우리가 주 파트너다. 일본과 중국이 강력하게 원했지만. 자카르타에 경제 협력 사무소를 세우고 7개년 계획에 한국 기업이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가 북한과 가깝다는 인식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는 중립국이다. 인도네시아 정상이 한 말이 있다. 북한 '김정은이 스물 몇 살 되는 사람이 대장이 됐다는데 나는 육사를 1등으로 나오고 별을 따는데 수십 년 걸렸다’는 얘기를 하더라. 우리와 같이 하면 잘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을 보면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그렇게 전쟁을 했는데 그런 말을 안 한다. 한국도 파병을 해서 싸웠는데 그런 말을 안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데 배울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학 등록금에 대해서는 "총장님들이 요즘 힘들 일이 많죠. 우리 정부 들어 등록금을 못 올리게 했잖아요. 근데 등록금 2배 올라간 것이 (마치) 우리 정부가 그렇게 한 것처럼 됐다. 총장들이 학생들 사이에 끼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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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