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구글의 클라우드 음악서비스인 '구글뮤직'에서 소니뮤직의 음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5일자 주요외신들은 유니버설뮤직과 EMI그룹에 이어 소니뮤직 역시 구글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에 음원을 제공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일각에서는 구글이 소니뮤직 없이 음악 서비스를 시작하는 게 아니냐 하는 우려도 제기했으나, 공개를 코앞에 두고 계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걱정을 덜어냈다.
다만 워너뮤직은 가격 책정과 저작권 우려로 인해 합의하지 않았다고 다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구글뮤직은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인데,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글 플러스 사용자들이 음악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등의 기능을 앞세울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 아이튠스와 향후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글의 음악 서비스에 독립음반사들 역시 음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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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