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호남석유와 케이피케미칼이 합병설에 힘입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1% 상승한 35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UBS, 국내 창구로는 우리투자, 키움, 동양 등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호남석유는 최근 5거래일래 신고가를 경신하며 하룻새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시각 케이피케미칼 역시 3.33% 오른 1만 8600원에 호가되며 나흘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가 호남석유와 케이피케미칼에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이 시장 참가자들에게 합병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용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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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