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원속의 도시, 서울만들기’ 사업을 평가한 결과, 10개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A등급에 동대문구, 도봉구, 마포구, 관악구 4개구, B등급에는 용산구, 중랑구, 성북구, 서대문구, 강서구 5개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월등히 노력한 구에 대한 상이 추가돼 12계단이나 상승한 영등포구가 노력상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서면과 현장실사로 ▲공원서비스 수준향상 ▲아름다운 가로 가꾸기 ▲걷고싶은길 조성관리 ▲시민참여 소통홈페이지 ▲시․구 공동협력 등 5개 분야, 7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자치구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매년 서울을 더욱 푸르게 할 사업을 개발하고 우수 자치구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를 함으로써 서울을 공원속의 도시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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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