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이 실적 실망감에 15일(현지시간)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중인 반면, 미국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오토데스크는 실적 호재로 상승 중이다.
이날 장 마감 후 델은 3/4분기 매출이 약 1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보합세라고 밝혔는데, 전문가 예상치인 157억 달러를 하회하면서 투자 실망감을 초래했다.
다만 델의 조정 순익은 주당 54센트로 월가 전망치인 47센트를 상회했다.
델의 3/4분기 이익은 8억 9300만 달러, 주당 49센트로 전년의 8억 2200만 달러, 주당 42센트 보다는 개선됐다.
델은 예상을 밑돈 순익 발표에 마감 후 거래에서 15.49달러로 0.9% 밀리고 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34.60달러로 1.65% 오르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3/4분기 주당 조정이익이 44센트, 매출은 15% 증가한 5억 48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조정이익 41센트에 매출 5억 439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오토데스크의 순익은 7280만 달러, 주당 32센트로 역시 전년 동기의 순익 5360만 달러, 주당 23센트에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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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