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8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자동차 부품업체(AAP)가 최근 주가 강세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낮아진 만큼 추가적인 주가 상승 촉매제가 나올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크레디트 스위스(CS)는 어드밴스 오토 파츠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떨어뜨리고 이 같이 전했다. 최근 주가 상승 속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성장 엔진이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이 월가의 평균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라고 CS는 진단했다. 또 실적 향상이 인센티브 하향에 따른 것으로, 영속적인 수익성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매출총이익률이 위축되는 가운데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이익률 증가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이익 창출력이 훼손될 수 있다고 CS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