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15일 국회 지식경제위의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홍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에서 장남의 증여세를 납세기한보다 3일 지연해 납부한 것 외에 특별한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의원들의 질의는 주로 한미 FTA, 대규모 정전사태 재발 방지책 등 정책성 질의에 집중됐다.
한나라당은 한미FTA 비준안 처리의 시급성을 호소한 반면 민주당은 투자국가소송제도(ISD) 등 독소조항 제거를 강조하며 홍 후보자의 적극적인 태도를 주문했다.
특히 여야 의원들은 지난 9월 대규모 정전사태를 거론하며 정부의 재발 방지책 마련이 미비하다고 지적하며 전기요금 체계 개편, 전력계통 운영 일원화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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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