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와이드만 ECB 정책위원은 14일(현지시간) 유로금융주간 연설에서 "ECB의 통화정책으로 각국 정부의 재정이나 지불불능 은행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이는 각국 의회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정위기를 해결하려는 각국의 노력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통화정책이 강력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로 말미암아 통화정책과 재정정책간 경계선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와이드만 정책위원은 또한 "이탈리아는 그리스와 같은 구제금융인 필요치 않다"며, "정치적인 의지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