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3일까지 전국 87개 점포에서 '패딩·다운점퍼 기획전'을 열고 시중 중저가 브랜드 가격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단, 이번 행사에서 고양점, 반여점, 삼계점, 제천점, 포항점, 행당역점은 제외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패딩조끼와 다운점퍼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무관세 지역인 베트남에서 봉제해 중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도 6.5% ~ 13%의 관세를 절약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성인 다운점퍼(남·여)를 각 3만9000원에, 성인 패딩조끼(남·녀)를 각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성인 다운점퍼(남·여)는 다운 80%, 깃털 20%를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다.
박주현 롯데마트 의류잡화MD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맞춰 겨울 패딩조끼와 다운점퍼를 파격가에 내놓았다"며, "올해는 경기악화에 따른 가정의 물가인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원가절감 방안 모색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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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