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하성민 사장이 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및 MAC(Mobile Asia Congress) 2011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사장은 오는 15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여해 차이나모바일 샤유에지아(Sha Yuejia, 沙跃家) 사장, 보다폰 스티브 푸시(Steve Pusey) CTO, 버라이즌 토니 멜론(Tony Melon) 사장 등 전세계 25개사 경영진과 함께 NFC 등 통신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초청으로 이사회 회의에서 ‘NFC 한중일 협력’ 관련 주제 발표할 예정이며, 한중일 NFC 협력 제안 배경, 협력 범위 및 향후 계획은 물론 한국의 앞선 NFC 상용화 현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하성민 사장은 지난 2011년부터 GSMA의 NFC 프로젝트에 주요 책임자(Champion)로 활동 중이며, 적극적인 이슈 제기를 통해 NFC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GSMA 이사회 산하 전략임원그룹(Chief Strategy Officer Group)에 참여중인 송현종 미래경영실장을 통해 m-VoIP, 메신저 서비스 등에 대한 통신사들의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제안해 정식 의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자회사인 SK플래닛 서진우 사장 역시 16일‘IT 급변기 생존 방안(Surviving the Change)’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갖고, 한국 통신시장 현황 및 SK플래닛 출범 배경,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SK텔레콤의 에코 시스템 구축 노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제발표는 지난 7월 사전 접수 이후 엄정한 논문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무려 1천명이 발표를 신청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괬다고 GSMA는 밝혔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국경이 없어진 ICT 산업에 있어서 개별 기업의 내부 역량만으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앞으로도 해외 주요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