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 제2차 한-EU 경제대화(Economic dialogue)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제대화에는 우리측에서 윤태용 대외경제국장 등 9명이 참석하고 EU측에서는 Mr. Peter Bekx EU 집행위 경제·금융총국 국제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제2차 한-EU 경제대화 개최는 지난해 3월 제1차 한-EU 경제대화에서 거시경제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경제 대화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양측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재정위기를 포함한 최근 경제동향 및 전망, 재정위기하의 재정건전성 제고방안,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 등 경제 전반에 걸쳐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고 지난 3~4일 개최된 G20 깐느 정상회담 회의의 성과평가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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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