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인도네시아와 한국, 태국 등을 포함한 아시아 채권 시장에 관심을 둘 때다. 유로존 부채위기로 아시아 증시가 출렁거린 데 반해 채권시장은 강한 지지력을 보였다.
유로존의 부채위기가 깊어질수록 아시아 지역의 채권 투자 매력이 높아진다. 선진국에 비해 이 지역의 경제 펀더멘털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익률은 미국 국채에 비해 크게는 네 배 가량 높다.
글로벌 투자 자금은 물론이고 중앙은행을 포함한 내부 투자 자금도 아시아 채권 매입을 늘리는 움직임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글로벌 거시경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지만 동시에 정부의 시장친화적 정책이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 케네스 아킨위(Kenneth Akintewe) 아베르딘 자산운용(Aberdeen Asset Management) 펀드매니저. 10일(현지시간) 미국 투자매체 CNBC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유로존 디폴트 리스크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 전략으로 아시아 채권을 강력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특파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