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단기적으로 실적 회복 속도도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 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주가는 단기 바닥권에 존재한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CJ E&M는 3분기 실적으로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3169억원 (YoY 10%), 영업이익 130억원 (YoY -34%)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광고 부분은 호조를 보였지만, 게임은 부진했다는 평가다.
4분기 실적 모멘텀도 강하지 않을 전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12월부터 등장하는 종편과의 경쟁도 부담"이라며 "도가니의 흥행, 스페셜포스2의 일부 실적 기여 등에 따라 3분기보다는 개선될 것이지만, 근본적인 경쟁력에 따른 실적 레벨업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