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9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도이체방크가 세계 최대 유조선 선사인 프론트라인(FRO)의 목표주가를 11달러에서 5달러로 대폭 내렸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거시경제 회복이 부진해 프론트라인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유럽 부채위기가 악화되고 있는 데다 거시경제 관련 지표의 변동성이 확대, 수익성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도이체방크는 지적했다.
여기에 일본의 대지진 사태와 유조선 수요 악화도 이번 투자의견 하향 조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도이체방크는 2011년 프론트라인이 주당 1.32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주당 0.5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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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