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는 자사의 스마트폰 필름 프로젝트인‘파란만장’이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프로모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파란만장은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단편영화로서 전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KT측은 새롭고 독특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 통합이미지담당 조훈 상무는 “KT의 스마트폰 필름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광고가 아닌 실제 영화를 통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새로운 발상을 시도한 것이며 그 결과 기존 광고보다 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파란만장을 통해 프로모션부문 대상 외에도 영상부문과 통합미디어부문에서는 은상을, 신유형광고부문에서는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발로 뛰겠소 올레’캠페인으로 사이버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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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