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글로벌 게임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테이크투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작 게임과 함께 양호한 실적전망을 내놓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주가가 상승한 반면, 테이크투는 분기전망 하향 소식에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주가는 3% 가량 상승한 14.21달러에 거래됐다.
신작 게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의 소매 출시한 액티비전은 정규장에서 1.4% 오른 13.93달러로 마감되며, 최근 3년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3/4분기 실적을 발표한 액티비전은 올해 매출액이 42억 5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이전에 예상했던 41억 8000만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또한 올해 주당순이익 역시 85센트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예상치인 68센트를 크게 상회한 수준.
액티비젼의 3/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7센트이며, 매출액은 7억 54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테이크투는 2.3% 하락하며 15.3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테이크투는 3/4분기 매출이 2억 2500만달러, 주당 순이익이 20센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는 기존 매출 예상치인 2억 7500만달러, 주당 순이익 30센트 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또한 월가의 예상치인 3억 1040만달러와 30센트에도 못 미치는 실적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선 다우존스지수가 전날보다 0.8% 상승했으며, S&P500과 나스닥이 모두 1.2% 가량 올랐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