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시작과 함께 소폭 상승하다 하락 반전했다.
유럽 리스크 추이와 지난주 나온 미국의 경제지표는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G20 정상회담은 별 소득 없이 끝났고, 그리스 여야는 2차 구제금융 비준을 위한 거국내각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한 가운데 차기 총리 선임까지는 잡음이 예상되고 있는 상태다.
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2포인트(0.47%) 내린 1919.3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 등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270억원, 기관은 289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개장 후 순매도로 전환했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들은 내림세다. 현대차를 제외한 삼성전자, LG화학, 포스코, 기아차 등 모두 낙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4일 9개월여 만에 100만원을 재돌파한 삼성전자는 다시 10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삼성전자는 1만3000원 하락해 9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00포인트(1.19%) 상승한 508.80포인트로 이틀째 뛰어 오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억원, 42억원 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이 202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100위권 내에서 서울반도체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LED조명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따라 14% 급등하고 있다.
다음이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방 한을 앞두고 구글로 인수될 것이라는 설이 퍼지며 5.7%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1.90원 오른 111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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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