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가 2년만에 첫 위축세를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DFA는 10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4.6으로 3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51.5 및 전문가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46.0을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세부항목 중 특히 서비스업 기대지수가 57.4로 9월의 60.8에서 크게 하락하며 3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업 신규주문지수가 51.6으로 9월의 51.6에서 크게 떨어지며 역시 2009년 8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45.6으로 9월의 50.2 및 잠정치 46.8에 비해 악화되며 3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