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서비스업이 신규주문 감소 영향으로 직전월에 비해 다소 둔화되며 3개월래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은 미국의 10월 서비스업지수가 직전월의 53.0에서 52.9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3.5를 밑도는 결과이자 7월 이래 최저수준에 해당한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서비스업 확장을, 그 이하면 축소를 의미한다.
세부지수들 가운데 신규주문지수는 56.5에서 52.4로 떨어졌으나 48.7에서 53.3으로 급등하며 6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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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