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포스코가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 내린 37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UBS, 국내 창구로는 미래와 대우 등으로 팔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무디스에서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히자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무디스는 아시아 철강산업 환경의 악화와 올해 회계연도의 금융차입 규모를 반영해 포스코의 신용등급인 'A3' 등급은 유지하지만 향후 전망은 '부정적'으로 하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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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