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은 3/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951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2.27%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 순이익은 3210억원이었다.
BS금융그룹측은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미국의 더블딥 우려 등 외부의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출범한 이래 자회사의 영업망 확충과 자회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계 영업 추진 등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통해 전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10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BIS비율(BASELⅠ기준)은 16.04%, 수익성 비율인 ROA와 ROE는 각각 1.20%와 15.65%, 자산건전성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 각각 1.37%와 0.9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은 당기순이익 3184억원, BIS비율과 ROA 및 ROE는 각각 15.17%와 1.25% 및 15.79%를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 각각 1.38%와 0.92%로 양호한 건전성지표를 나타냈다.
BS금융지주 성세환 부사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기의 둔화와 글로벌 금융불안의 고조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룹 총자산은 약 39조원을, 3/4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210억원을 달성하는 등 BS금융지주는 지속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외 경제 제반여건을 감안한 리스크관리 강화 및 판매관리비 등 제경비 절감 노력을 통하여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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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