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의 10월 비제조업부문이 전달에 비해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기확장의 기준을 판단하는 50은 여전히 상회했다.
3일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10월 비제조업부문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의 59.3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다.
하위 항목에선 신규 주문 지수가 52.5를 기록해 지난달 보다 다소 하락했으며, 투입 물가 지수는 9월 59.9보다 크게 줄어든 55.7을 기록했다.
물류구매연합회의 차이 진 부사장은 "소비자 관련 서비스 부문은 안정적이나, 엔지니어링, 건설 등 투자 관련 부문이 특히 취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업용 부동산 쪽 영업 활동 지수가 50 아래로 하락했다"며 "이는 부동산에 관한 투자가 계속 감소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