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크래프트 푸즈는 2일(뉴욕시간) 전년동기에 비해 개선된 순익을 발표한데 이어 연간 실적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북미지역 최대 포장음식업체인 크래프트 푸즈의 3분기 순익은 9220만달러, 주당 52센트로 1년전의 7540만달러, 주당 43센트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1년전의 118억6000만 달러에서 132억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조정을 거친 주당순익은 58센트로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55센트를 상회했다.
크래프트 푸즈는 올해 연간 매출이 최소한 6% 성장하고 주당 순익도 2.27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최소한 5%의 매출 성장과 주당 2.25달러의 순익을 예상한 바 있다.
크래프트 푸즈는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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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