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재무부는 2일(현지시간) 재정 부양책과 관련된 법률 제정과 의회의 재정적자 감축 움직임을 둘러싼 불확실성때문에 채권 입찰 규모를 점차 축소한다는 계획을 철회했다.
재무부는 이날 720억달러 규모의 3년물, 10년물, 30년물 분기 리펀딩 계획을 밝히면서 당분간 재정전망에 대해 관망자세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메리 밀러 재무부 차관은 이날 성명에서 "재정정책의 예상 결과를 감안할 때 재무부는 단기적으로 채권 입찰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현명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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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