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이 전국 취약계층 학생 280여명을 대상으로 ‘T스마트러닝’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SK텔레콤은 2일 을지로 본사에서 SK텔레콤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운영하는 1318해피존 소속 학생과 한국아동청소년 그룹홈 협의회 소속 학생 등 전국 280여명 청소년에게 월 5만원 상당 T스마트러닝 영어, 수학 과정, 데이터 이용료, 태블릿 기기 160여대 등을 2년간 무상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T스마트러닝을 활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교육 콘텐츠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참고서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거나 필요한 단원만 선별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지난 2006년부터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와 함께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 ‘1318해피존’ 를 운영 중이다.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를 통해 매년 지역아동센터 1200명 대상 일대일 학습, IT 예체능 교육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회사 ICT 역량을 활용해 시각장애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기부 활동 일환으로 ‘찾아가는 SKT 스마트교실’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 ICT 환경에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출시한 T스마트러닝은 보고 듣기 위주 인터넷 동영상 강의와 달리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학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 유항제 CSR 실장은 “취약계층 학생에게T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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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