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G20 정상회의는 유럽이 채무위기 해결안을 이행해야 한다는 확실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WB) 총재가 1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졸릭 총재는 이번 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구제금융안에 대한 그리스의 국민투표안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추가할 것이며 부결될 경우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졸릭 총재는 "유로존 위기해결안은 시간을 벌어주었으며 당면 문제는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것"이라며 "G20 지도자들이 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해 유럽정상회담 합의안을 이행해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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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