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마트가 중국 내 27개 점포 중 6개 점포를 매각해 중국 점포수가 21개로 줄었다.
이마트는 1일 닝보·창저우·항저우·타이저우 등 4개 지역의 4개 법인(6개 점포) 지분 100%를 현지 업체인 푸젠신화두구물광장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1억2500만위안(한화 220억원)이다.
이번에 매각한 6개 점포는 지역 내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거나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다.
이마트는 중국 내 적자 점포를 정리하고 유망지역에 신규 점포를 내는 등 중국 사업 재편 방침을 세웠다. 이에 추가적인 점포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신화두는 94개 대형할인점·쇼핑몰·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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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