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지난달 31일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은 물론 백화점 내관 장식도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엇보다 EAST에 설치된 회전 관람차의 웅장함과 눈부신 빛의 향연은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물씬 풍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의 올해 크리스마스 외근 디스플레이 컨셉은 ‘환상속의 눈(Fantasie de la netge)’이다. 유럽의 정서가 묻어나는 환상적인 눈꽃과 회전 관람차의 눈부신 조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디스플레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동심의 추억을 회상하게끔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EAST 외관 중앙에는 3D 입체감을 활용, LED로 이루어진 회전 관람차가 시선을 잡는다. 관람차 중앙에는 ‘Fantasie de la netge’(환상속의 눈)이라는 이번 갤러리아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의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관람차에서 눈부시게 뻗어나간 에펠탑 조형물은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관람차의 원 테두리는 여러 개의 LED볼 발광으로 연출을 하여 빛의 흐름을 극대화하여 빛 입체효과의 다이내믹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LED조명의 변화에 따라 마치 회전관람차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WEST에서는 3,600여개의 유리디스크로 장식된 LED조명으로 눈꽃, 에펠탑, 산타캐릭터 등 X-mas의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연출하고 있다. 백화점 내부 역시 정문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각 층 에스컬레이터 코너마다 X-mas 디스플레이가 연출되어 있다.
오는 4일에는 ‘청담 빛의 거리’ 점등식이 이루어지면서 갤러리아 백화점 앞은 샹제리제 거리의 분위기로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이 한층 고조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외부 유명 디자이너 작가의 도움없이 매년 자체 디자인 담당팀에 의해 동화적 감성을 컨셉으로 하는 X-mas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갤러리아 송병진 디자인담당팀장은 “이번 X-mas 디스플레이 연출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한 놀이동산에서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따뜻한 놀이공원을 컨셉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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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