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사업 추진 역량 강화와 전문성 발휘, 운영 자율성 보장을 통해 강한 조직으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DSC'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힘써라."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1일 11월 월례조회에서 DSC을 통해 전사와 사업단 부서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강한 조직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상위권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강조한 DBC는 Daishin Scorecard를 말한다. 균형성과표인 BSC(Balanced Scorecard)에 대신증권의 DNA를 도입한 것.
DSC 도입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업계 간 경쟁력이 치열해지면서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개쳑을 위한 노력 중 하나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균형성과평가제도라고 불리는 DSC이다.
대신증권측에 따르면 DSC는 기업의 재무적 측면은 물론 고객만족,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등 기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성과측정 기록표다.
이날 이 회장은 "대신증권이 업계 선도 기업으로 역량 강화와 변화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며 "모든 조직원들이 회사·개인 목표를 인식하고 힘써야 할때 DSC 도입으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 운영을 점검해도록 했다"고 말했다.
즉 DSC는 현재의 '상황'만이 아닌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미래'까지 나아가는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셈이다.
이 회장은 DSC 적용을 통해 성공적인 혁신의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통한 보다 강한 회사 조직으로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런 취지에 따라 목표 달성은 물론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을 위한 임직원의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라"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업체계를 정비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최고가 되도록 도약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신증권의 계열사로 편입된 대신저축은행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대신저축은행은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저축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저축은행의 부실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신고가 증가하는 등 짧은 시간안에 안정된 모습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형 대형 투자은행인 헤지펀드 활성화 방향의 자본시장법에 대응하여 현재 대형 증권사 중심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대신증권 역시 증권가 자본시장 규화에 맞춰 나가야 한다"고 거듭강조했다.
그는 "자본시장 변화 흐름에 맞춰 무엇보다 리테일 가치제고를 위해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타 영역에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