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한국 제조업 경기가 지속적으로 둔화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HSBC는 “10월 한국 PMI 수치는 48.0을 기록하며 한국 제조업 경기가 3개월 연속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며 “이는 지난 9월 47.5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고 밝혔다.
10월 한국 제조업 신규 주문은 크게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전달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신규 수출 주문 역시 감소했으나, 감소율은 낮아졌다.
이에 대해 HSBC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전반적인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생산은 크게 감소했으나 감소율은 9월 대비 소폭 낮아졌다. 한국 제조업 고용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가율은 경미한 수준에 그쳤다.
또 구매 활동은 생산 수요 감소와 더불어 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소폭에 그쳤다.
한편 10월 구매 가격은 지속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구매 가격 상승률은 2개월 연속 둔화됐으나 장기 추세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