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슈퍼가 수도권-충청권 200여개 점포에서 오는 2일부터 일주일간 '2011 롯데슈퍼 김장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서산, 전북 고창 등 유명 산지에서 파종 후 70 ~ 80일 된 배추 50만통을 준비했으며, 결구율이 90% 수준으로 속이 꽉 차 김장에 적합한 배추로 가격은 1통에 1000원이다.
또한 충남 서산, 전북 고창, 전남 영암 산지 제품인 다발무는 1단에 3500원, 예산과 당진 산지 제품인 알타리무는 1단에 1900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깐 쪽파, 홍갓, 깐마늘, 생강 등 김장 부수 재료도 시세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 김장용 생굴은 100g 당 1290원, 보쌈용 돈 목심은 100g 당 1490원에 판매한다.
하동열 롯데슈퍼 야채팀장은 "올해처럼 고춧가루 등 김장 양념류의 가격이 비싼 해에는 백김치, 동치미 등 양념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김치를 담그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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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