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10월 공식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치에도 훨씬 못미쳤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중국의 10월 PMI가 50.4로 직전월인 9월의 51.2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주요 항목인 공장들의 원자재 및 중간재 지출가인 투입 물가지수는 46.2를 기록, 직전월인 56.6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0월 24일 HSBC가 발표한 중국의 10월 PMI 잠정치는 51.1로 9월 49.9에서 상승하며 제조업 경기의 확장세 전환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CFLP는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2%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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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