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B2B 식자재 유통사업에서 합병 시너지 흑자가 3분기 연속 4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4분기에도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단체급식 신규수주 220억원 중 60% 이상이 3분기에 신규 매출로 인식되며 초기 투자비용이 3분기 때 발생했다"며 "단체급식의 초기 투자비용은 통상 3개월 이내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4분기부터는 비용 없는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2년에는 올해 신규 매출로 인식된 부분에 대한 추가 비용 없이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011년 단체급식 신규수주 220억원 중 60% 이상이 3분기에 신규 매출로 인식되며 초기 투자비용이 3분기 때 발생. 단체급식의 초기 투자비용은 통상 3개월 이내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4분기부터는 비용 없는 매출 성장 가능. 또한, 3분기 신규 푸드코트(대구, 부산점) 오픈으로 인한 준비 비용도 4분기 축소 예상
- B2B 식자재 유통사업에서 합병 시너지 효과가 지속되며 3분기 연속 40% 이상의 고성장 지속. 4분기에도 이와 같은 고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 소급 적용된 임금인상 금액은 3분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됐으며, 4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음
- 2012년에는 올해 신규 매출로 인식된 부분에 대한 추가 비용 없이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0,000원 유지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708억원(+120.7% y-y), 영업이익 109억원(+65.2% y-y)으로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하면 기대 수준 기록
- 특히 매출액은 1) 단체급식 +20.6% y-y, 2) B2B 식자재 유통 +49.4% y-y, 3) B2C 식자재 유통 +12.9% y-y 각각 증가했고, 전체 합병 기준 매출액 역시 +20.1% y-y 성장하며 기대치를 상회. 전 부문에서 고르게 고성장 기록한 점이 고무적
- 영업이익은 신규 매출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및 임금인상 소급 적용으로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3분기 이후 더 큰 폭의 매출 및 이익 성장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 세전이익 감소는 전년도에 현대푸드시스템의 합병으로 인해 발생한 지분법주식처분이익 103억원이 일시적으로 계상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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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