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자산운용은 성장가능성이 큰 미국 소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KB미국소형성장주펀드’(해외주식형펀드)를 출시해 KB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31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미국소형성장주펀드의 운용은 미국 현지 운용사인 펠리세이드(Palisade)에서 맡는다. 펠리세이드는 오랜기간 미국내 연기금의 소형주 투자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KB미국소형성장주펀드는 기술력이 높고, 해당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해외자산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통화 헤지(원달러 헤지)를 실시하는 구조로 운용될 예정이다.
미국 소형주 시장은 한국 KOSPI시장의 시가총액보다 규모가 커 코스닥 시장과 비교하면 15배 정도 규모다.(미국의 대표적인 소형주 지수인 Russell 2000 지수 기준)
KB자산운용 해외운용부 임광택 이사는 “미국은 제2의 애플과 구글이 계속 탄생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머징 마켓에 집중돼 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25%)과 0.8%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48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25%)과 C-E형(연보수 1.775%,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가입이 가능하다.
중도환매의 경우 선취수수료가 있는 상품(A형, A-E형)은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1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하며, 선취수수료가 없는 클래스(C형, C-E형)는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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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